올해 1억5천만원 지원, 도배·장판,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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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지원하는 울산 울주군 온산읍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면서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울주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지난 2월 온산읍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기탁한 1억5천만원으로 진행한다.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업을 주관해 대상 가정 선정과 집수리 과정 모니터링, 사후 만족도 조사 등을 한다.
이달 현재까지 1억800만원을 들여 취약계층 6세대 집수리를 완료했다.
세대당 1천800만원을 들여 도배·장판, 싱크대 교체 등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협의체는 오는 12월까지 3세대를 추가로 지원해 모두 9세대에 1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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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2월 24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지정기탁금 2억5천만원을 전달했다.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고려아연은 올해도 지정 기탁 사업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한다. 2026.2.24 [울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집수리를 지원받은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으며, 한부모 가정에는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아이 학습 공간과 필요한 가구를 지원해 성장환경을 개선했다.
박광철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집수리 사업은 낡은 집을 고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특히 어르신과 아이들이 있는 가정 생활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준호 온산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올해 온산읍에 총 2억5천만원을 기탁해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 작은방 큰 꿈 프로젝트, 찾아가는 행복 꾸러미 지원사업, 결식 우려 취약계층 도시락 지원사업 등 모두 7개 복지사업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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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0시5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장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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