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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계명대 동산병원은 2일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재훈 계명대 동산의료원장, 김준형 계명대 동산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이 함께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김 동산병원장은 "중증 응급의료는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의료의 핵심인 만큼, 대구·경북 응급의료의 거점으로서 지역민이 안심하고 기댈 수 있는 최후의 방어선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산병원은 앞서 지난 7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새로 지정됐다.
앞으로 대구 서남부권을 비롯해 경북·경남 인접 지역을 포함, 약 125만 명의 광역 생활권을 담당하는 중증 응급의료의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msh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0시4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한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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