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026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구미라면축제와 달빛어린이병원이 최우수상과 대상을 각각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구미라면 축제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

구미라면 축제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회는 도내 지방공공기관의 우수한 혁신·적극 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라면축제는 정부혁신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라면 주요 생산지라는 점을 축제로 해석하고 산업·공장도시라는 이미지를 젊고 활기차게 바꿨으며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상권을 되살린 점 등이 높게 평가됐다.

구미의 달빛어린이병원은 적극 행정 분야에서 '대상'을 탔다.

도내 최초로 시비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면담과 협의를 거쳐 관내 3개 의원이 요일을 나눠 진료하는 '연합 운영 방식'을 구축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4년간 공직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새로운 가치를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mtkh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1일 17시0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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