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이미지 확대 경남 창원 단감 중국 수출 선적식

경남 창원 단감 중국 수출 선적식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와 창원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단감을 중국에 수출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 창원시 의창구 동읍농협이 단감 중국 수출 선적식을 했다.

동읍농협이 10t, 경남단감원예농협이 9.6t을 각각 중국에 처음으로 보냈다.

도는 2008년 우리나라와 중국이 검역협상을 시작해 17년 만인 지난해 11월 협상을 최종 타결한 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중국에 단감을 수출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검역당국이 현지 실사에 이어 지난달 말 수출검역을 승인하면서 경남 단감 수출길이 열렸다.

도와 창원시는 12월 중국 상하이와 난징 유통매장에서 단감 홍보·판촉 행사를 함께 열어 경남 단감 우수성을 현지에 알린다.

경남은 단감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전국 1위다.

경남에서도 창원시에서 단감이 가장 많이 난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7일 12시0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정훈

At a glance

Topic
World
Country
🇰🇷 KR
Publisher language
KO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