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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29일 국무조정실 국토공간대전환정책 실무추진단을 찾아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도는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9개 집중 유치기관의 경남 이전 필요성을 설명했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에 대해서도 경남의 입지적·산업적 경쟁력을 설명하며 경남 유치를 적극 건의했다.
도는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서는 해군 교육·군수·작전 기능이 집적된 진해에 해군사관학교가 존치돼야 한다며 지역 여론을 전달했다.
조현준 도 균형발전본부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는 경남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현안"이라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공공기관 유치와 해군사관학교 존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6시4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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