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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미니파프리카 신품종 '케이미니레드', '케이미니옐로', '케이미니오렌지'를 육성해 국립종자원으로부터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품종보호권은 새로운 식물 재배품종을 개발했을 때 육종가에게 부여되는 배타적 권리다.
3개 신품종은 각각 선명한 빨강·노랑·주황색에 원뿔 모양을 갖췄고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기존 경남에서 육성한 '라온' 품종보다 과실 크기가 작고 껍질이 얇아 소형 과실을 선호하는 소비자 기호에 더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농가 현장 실증, 재배기술 보완을 거쳐 미니파프리카 신품종 보급에 나선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0시3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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