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비행장에서 '2026 드론봇 페스티벌'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지상작전사령부, 양주시 등과 공동 주최하는 이 페스티벌은 올해로 6회째이며 드론봇 전투체계 시연과 첨단 군 장비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행사와 문화 공연을 선보인다.

이미지 확대 2025 드론봇 페스티벌

2025 드론봇 페스티벌

[연합뉴스 자료사진]

첫날인 30일에는 육군 항공 축하 비행과 의장대·군악대 공연, 특공무술 시범 등이 펼쳐진다. 또 31일에는 육군의 드론 전술 시범이, 마지막 날에는 드론봇 경진대회가 각각 진행된다.

축제 기간 관람객이 드론과 로봇을 직접 조종하고 장갑차에 탑승해 볼 수 있으며 야간에는 드론 라이트 쇼와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다.

경기도는 군사 규제로 발전에 제약받아 온 접경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군의 상생협력 기반을 넓히고자 지난해부터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행사장 입장은 무료이며 일부 체험은 유료로 운영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양주문화예술회관과 백석생활체육공원 임시 주차장에서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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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08시1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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