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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최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결선에 출전한 도내 학교 창업동아리 3팀이 모두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 개최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창업가정신을 기르고 교육 현장의 창업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50개 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합을 펼친 이번 결선에서 강원 대표로 출전한 3개 팀은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영월고등학교 'AI농비서팀'은 사진으로 농작물 병충해 진단 및 처방하는 서비스를, 강원중학교 'KaY팀'은 2인 탑승 방지 기능의 '혼자 타' 전동킥보드 아이디어를 발표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횡성 성북초등학교 'SB드림팩토리팀'은 원터치 컵라면 아이디어로 우수상을 차지했다.
대회 현장에서는 참가 동아리들의 창업 아이템 및 시제품 전시와 함께, 청년 창업가 토크콘서트, 인공지능(AI)·스마트 융합 기기 체험, 권역별 거점 창업체험센터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됐다.
권대동 중등교육과장은 "강원 청소년들이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꿈과 열정을 갖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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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0시1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양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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