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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소방본부는 11월 한 달간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하고 화재 예방 홍보와 도민 참여형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도내 18개 소방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은 시장과 거리 등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일제히 펼쳤다.
춘천 동부시장에서는 점포별 소방시설 점검과 화재 예방 상담을 진행했다.
또 홍천 중앙시장 등에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하고 KTX 횡성역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독려했다.
도 소방본부는 오는 30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버스정보시스템, 아파트 승강기 모니터 등을 통해 화재 예방 영상을 홍보하고 가족 참여형 안전 점검과 소화기·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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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자신의 화재 대비 수준을 확인하고 대응요령을 익힐 수 있는 온라인 '화재생존 자가진단'도 처음 선보인다.
소방청 누리집에서 자가진단과 OX 퀴즈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달 말 접수를 마친 '제1회 강원소방 안전 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도 화재 예방 홍보에 활용한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출품한 숏폼 영상과 표어를 심사해 총 10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오승훈 본부장은 "가정과 일터의 화재 위험을 살피고 가족과 대피 방법을 이야기하는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된다"며 "안전한 겨울을 만드는 데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tae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7시1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강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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