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재정 공개, 시민 후원·지역 기업 협력 3대 운영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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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재단법인 강릉시민축구단은 30일 손호성 신임 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손 단장의 임기는 11월 1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다.
손 단장은 강릉에서 나고 자란 강릉 토박이로 강릉시생활체육회장, 민선 초대 강릉시체육회장, 강릉스포츠클럽 이사장을 지내며 체육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손 단장은 시민에게 열린 구단, 시민의 성원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는 구단, 그라운드 밖에서 팀을 든든히 받치는 구단을 3대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운영 현황과 재정 내용을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시민 후원 제도와 지역 기업 협력으로 재정 기반을 다지며, 경기 운영은 감독과 코치진에 맡길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현재 프로축구 K3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FC강릉을 상위 리그 도전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손호성 단장은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구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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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7시4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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