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윤

이미지 확대 23세 이하 야구대표팀 최우석(NC 다이노스·맨 왼쪽), 원종혁(한화 이글스·가운데), 김성우(상무)가 6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리고베르토 로페스 페레즈 구장에서 열린 제6회 U-23 세계야구선수권대회 B조 조별리그 쿠바와 경기에서 승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23세 이하 야구대표팀 최우석(NC 다이노스·맨 왼쪽), 원종혁(한화 이글스·가운데), 김성우(상무)가 6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리고베르토 로페스 페레즈 구장에서 열린 제6회 U-23 세계야구선수권대회 B조 조별리그 쿠바와 경기에서 승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3세 이하 야구대표팀이 제6회 U-23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강호 쿠바를 꺾었다.

이연수(성균관대)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6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리고베르토 로페스 페레즈 구장에서 열린 대회 B조 1차전 쿠바와 경기에서 연장 8회말 접전 끝에 3-2로 역전승했다.

대표팀은 7회 정규 이닝 동안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 8회 승부치기에 나섰고, 8회말 1사 만루에서 주장 김성우(상무)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경기를 끝냈다.

김건(NC 다이노스)은 4타수 2안타, 박한결(상무)은 3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대표팀은 8일 숙적 일본과 B조 2차전 경기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총 12개 팀이 출전했고, 한국은 일본, 쿠바, 베네수엘라,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과 B조에 묶였다.

각 팀은 조별 풀리그를 펼치고 각 조 상위 3개 팀이 슈퍼라운드에 진출해 결승 진출 팀을 가린다.

대표팀은 2022년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거뒀고, 이번 대회를 통해 첫 우승에 도전한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7일 16시2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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