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현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SK증권은 9일 넷마블[251270]에 대해 신작 게임 출시 지연으로 이익이 줄고 있다며 투자전략을 '매수'로 유지한 채 목표주가를 종전 7만9천원에서 6만7천원으로 내렸다.

이미지 확대 도쿄게임쇼 2025 현장의 넷마블 로고

도쿄게임쇼 2025 현장의 넷마블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넷마블의 전 거래일 종가는 3만4천650원이다.

남효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하반기 신작 출시가 내년으로 늦춰지면서 실적 추정치 조정이 불가피해졌다며 이처럼 평가했다.

그는 넷마블이 지난 5일 공시한 3분기 영업이익이 504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4.6% 줄어든 원인으로도 신작 게임의 매출 기여 감소를 꼽았다.

또 넷마블이 3분기 실적 발표를 맞아 공개한 내년 13종의 신작 발표 추진 계획과 관련해 "내년 출시 예정작이 많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이용자 중복에 따른 자기 잠식 가능성과 개별 작품의 흥행 여부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v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9일 08시3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경수현

At a glance

Topic
World
Country
🇰🇷 KR
Publisher language
KO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