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역량 평가·이륜차 특성화 교육…VR 체험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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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출동대원이 VR을 활용해 현장 위험상황과 대응 방법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SK쉴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SK쉴더스가 현장 출동대원의 사고 예방을 위해 채용 단계부터 실제 업무 현장까지 전 과정에 걸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SK쉴더스는 현장 업무 특성을 반영한 실습·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출동대원 채용 과정에서 차량 주행과 주차, 차량 조작 능력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운전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 약 400명의 신입 지원자가 해당 평가에 응시했다.
입사 이후에는 직무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륜차를 이용하는 입사 1년 미만 출동대원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기관과 함께 특성화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전국 지사 출동대원에게 지급한 에어백 조끼의 작동 원리와 보호 효과를 직접 체험하는 실습교육도 병행한다.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작업 중 안전수칙과 보호장비 활용, 현장 위험요인 대응 등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VR 콘텐츠로 구현했다.
회사는 향후 차량 운행 중 사고 예방 등 교통안전 분야까지 VR 교육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kwonh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09시3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권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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