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1% 늘어난 1천824억원…IDT·수두백신 사업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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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11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94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2023년 4분기 이후 11개 분기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매출은 1천82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순이익은 120억원으로 43% 줄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회사 IDT바이오로지카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IDT의 3분기 매출은 1천131억원으로 2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6억원으로 66% 늘었다.
생산량 증가와 고마진 매출 비중 확대, 생산·운영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IDT는 앞으로 생산 운영 효율화와 고부가 가치 계약 확대, 북미·일본 등 전략 지역 중심의 고객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글로벌사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자체 사업에서는 수두백신과 사노피 유통 사업 등이 실적 성장을 끌어올렸다.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의 범미보건기구(PAHO) 공급 확대가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s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6시1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신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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