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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H투자증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연말까지 최상위 신용등급인 AAA급 채권의 공급 부담이 줄면서 국채 대비 신용채권(크레딧) 금리 차이인 신용스프레드가 축소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6일 NH투자증권[005940] 최성종 연구원은 국내 크레딧 보고서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한국전력[015760] 등 주요 공적채권 발행기관의 4분기 발행 계획은 59조원으로, 지난 3분기보다 6조원 적다고 전했다.
이들 기관은 전체 공사채·은행채 발행액의 약 62%를 차지한다.
최 연구원은 "최상위 등급 공급 부담이 완화되면서 신용스프레드 축소를 시도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만, 최근 흐름은 아직 개선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지난주 신용스프레드는 대부분의 채권에서 확대됐고, 채권 순발행이 이어진 은행채의 확대 폭이 두드러졌다.
최 연구원은 최근 은행채 발행을 4분기 만기 도래 물량에 대비한 선제적 차환 발행으로 보고, 발행 부담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채 발행시장에서는 지난주 수요예측에 나선 4개 기업 모두 모집 예정액을 크게 웃도는 투자 수요를 확보했다. 다만 수요가 3년물에 집중된 반면 5년물 수요는 제한적이었다.
sk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4시3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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