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까지 NH농협타워서 시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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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7월 인수한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와 협업해 은행의 주요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10대 대표 AI 에이전트 프로토타입'을 구현했다고 5일 밝혔다.
AI 에이전트는 ▲ 컴플라이언스(금융사고 예방, 자금세탁방지) ▲ 대고객 상품 추천 ▲ 카드 결제 ▲ 여신 심사 ▲ 해외 송금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농협은행은 4일부터 6일까지 NH농협타워에서 10대 AI 에이전트 시연 행사를 개최한다. 애자일소다 전문가들이 현장에 상주하며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도입을 위한 요건을 분석하고 설계 컨설팅을 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범농협 모든 임직원이 각자의 업무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일하는 방식 전반에 인공지능 전환(AX)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rch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09시4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채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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