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LX세미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LX세미콘[108320]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155억6천4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8% 감소한 3천943억9천100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 둔화에는 전방 산업의 실수요 부진과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가격 인하 압박, 환율 영향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분기 매출 비중은 애플리케이션별로 모바일 37%, TV 32%, IT 24% 순이었으며 제품별로는 대형 디스플레이구동칩(DDI)과 소형 DDI가 각각 44%, 37%였다.
LX세미콘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고도화해 매출 성장과 손익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X세미콘은 이날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는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도 단행했다.
LX세미콘은 나 내정자의 기술 전문성과 사업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회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burni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17시0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강태우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