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복귀 가능성도 열어 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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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LIV 골프에서 탈퇴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DP월드투어 복귀를 선언했다.
가르시아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다음 시즌에는 DP월드투어에서 뛸 예정이다. 이 투어는 내 선수 생활 초기부터 큰 부분을 차지해 왔으며, 다시 이곳을 집이라고 부를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적었다.
그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라는 글도 올렸다.
가르시아는 2022년 LIV 골프로 이적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거물급 선수 중 하나였다.
2017년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챔피언인 가르시아는 미국과의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에서도 큰 활약을 했다.
"강한 정신력과 정신 건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가르시아는 내년 9월 아일랜드 어데어 매너에서 열리는 라이더컵에 출전하고 싶다는 희망도 밝혔다.
10차례 라이더컵에 출전한 가르시아는 총 28.5점을 획득해 유럽 팀 역대 최다 득점을 보유하고 있지만 2021년 이후 출전하지 못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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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06시4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최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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