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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온양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순동)가 3일 KTX-이음 남창역 정차노선 증편을 기원하는 탑승 릴레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순동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과 주민 30명은 이날 오전 10시 35분 남창역에서 출발해 청량리역에 도착하는 KTX-이음을 탑승했다.
참가자들은 남울주 주민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남창역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향후 운행노선과 정차 증편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뜻을 모았다.
앞서 울주군 온양읍 단체장협의회도 올해 3월 30일 KTX-이음 울산 남창역 정차 노선 확대를 기원하는 '온양읍민 탑승 릴레이'에 참여했다.
박순동 온양읍 주민자치위원장은 "KTX-이음이 남창역에 정차함으로써 남울주 주민 교통편의가 향상됐지만 운행 노선이 적어 아쉽다"며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KTX-이음 남창역 정차노선 증편에 지속적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15시2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장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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