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유안타증권은 6일 KT&G[033780]에 대해 안정적인 수요에 이익성장과 주주환원 확대가 더해지면서 변동성 국면에서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전략과 목표주가를 종전처럼 '매수'와 28만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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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KT&G의 전일 종가는 19만4천200원이다.
손현정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KT&G가 전날 공시한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각각 4.3%, 13.9% 증가한 1조9천52억원과 5천301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판매량 증가와 원가 개선 등이 주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 등 글로벌 생산체제 구축으로 해외 궐련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내년 연간 영업이익은 1조7천238억원으로 12.9%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과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으로 KT&G의 투자매력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변동성 국면의 투자 대안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키움증권은 이날 KT&G의 목표주가를 종전 25만원에서 26만4천원으로 올렸으며 NH투자증권과 LS증권도 역시 목표주가를 각각 종전 23만원에서 24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ev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08시3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경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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