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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가 법원에서 매각공고안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한다.
3일 JTBC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JTBC가 신청한 매각공고안과 인수의향서(LOI) 제출안내서 허가 신청을 당일 승인했다.
이에 따라 JTBC는 9일 매각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매각 절차는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각 공고가 게시되면 잠재적 인수 후보들을 대상으로 약 4주간 인수의향서를 접수한다. 이후 예비실사 등 매각을 위한 후속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JTBC는 회생계획안 인가 전에 인수자를 확정하고 인수대금으로 채무를 변제하는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추진 중이며, 매각 주관사는 한영회계법인이 맡았다.
gahye_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17시0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고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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