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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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가 법원에 매각공고안 허가를 신청하고 매각 절차에 속도를 낸다.

JTBC는 3일 서울회생법원에 매각공고안과 인수의향서(LOI) 제출안내서에 대한 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당초 JTBC는 지난 달 중 매각 공고를 낼 계획이었으나 일정이 다소 늦춰졌다.

매각 공고는 법원 허가를 거쳐 게시될 예정이며, 이르면 다음 주 초 공고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JTBC는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게시 시점은 법원의 승인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매각 공고가 게시되면 잠재적 인수 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인수의향서 접수, 예비실사 등 본격적인 매각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JTBC는 회생계획안 인가 전에 인수자를 확정하고 인수대금으로 채무를 변제하는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추진 중이며, 매각 주관사는 한영회계법인이 맡았다.

gahye_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11시3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고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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