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이상 운영한 경영주도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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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점포를 20년 이상 운영한 '장기 운영 경영주'가 지난 달 말 기준 307명이라고 9일 밝혔다.
올해도 서울, 창원, 제주 등에서 운영 20주년을 맞은 경영주가 탄생했으며, 연내 321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30년 이상 GS25를 운영한 경영주는 19명이다. GS25 논공점, 연수청학점, 논현동현점, 압구정역점 등 4곳의 경영주가 30주년 장기 경영주로 새로 이름을 올렸다.
GS25는 30주년을 맞은 경영주에게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기념패 등을 전달했으며 각 점포에는 30년 동행의 의미를 담은 기념 현판도 부착했다.
장기 운영 점포가 늘어나는 배경으로 GS25는 매출 경쟁력, 상생 지원 제도, 경영주 복지 혜택을 꼽았다.
GS25는 10년 이상 운영 경영주에게는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20년 이상 운영 경영주에게는 최대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상패 등을 증정한다.
올해는 본사-점포 상생 차원에서 재고 처리 한도 증액, 수익 개선 인센티브, 우수 운영점 대상 각종 비용 지원 등을 적용했다.
올해 20주년을 맞는 이양배 양산IC점 경영주는 "2000년대 초반 편의점 창업을 결심했으며 어느덧 20년간 지역 대표 편의점으로 고객들과 소중한 인연을 쌓으며 함께 성장해 왔다"고 말했다.
신동훈 GS리테일 상생협력팀장은 "GS25가 오랜 시간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경영주와 함께 만들어온 서로에 대한 신뢰와 동행의 결과"라고 밝혔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9일 08시3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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