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창

피해 규모·고객별 유출 여부·유출 범위 조사 중

이미지 확대 GS건설

GS건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외부 해킹 공격으로 GS건설이 지은 일부 아파트 입주민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이날 오후 고객들에게 보낸 안내문에서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예약 관리 시스템에 대한 외부 비인가 접근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킹 시점은 지난 28일 오후 10시15분께로 확인됐다.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정보는 시스템을 이용하는 입주민들의 이름, 닉네임,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성별, 이메일, 주소, 회원번호, 거주 유형, 비밀번호, 관리자 ID, 세대주 여부, 회원가입 일시, 최종 로그인 인터넷 주소(IP), RF카드번호 등이다.

GS건설은 어느 아파트가 피해를 입었는지 조사 중이다. 정확한 피해 규모와 고객별 유출 여부, 유출 범위도 살펴보고 있다.

puls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6시2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기창

At a glance

Topic
World
Country
🇰🇷 KR
Publisher language
KO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