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이미지 확대 GC녹십자 본사

GC녹십자 본사

[GC녹십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GC녹십자는 콜롬비아 기업 백스테라(VaxThera)와 독감 백신 '지씨플루'의 완제의약품 제조 기술 지원, 원액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약 592억원 규모의 계약에 따라 지씨플루의 생산 기술 교육 등을 제공하고, 백스테라는 품질 관리를 비롯해 완제품 품목 허가와 유통·판매를 맡는다.

이 사업은 GC녹십자가 핵심 기술 제공 기업으로서 주도하고,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이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글로벌 보건 프로젝트다.

콜롬비아는 인구가 5천310만명에 달하는 남미 핵심 보건의료 시장으로 백신 자급화와 제조 역량 강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중남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독감 백신 공급 구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백신 포트폴리오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sh5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1시2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상현

At a glance

Topic
World
Country
🇰🇷 KR
Publisher language
KO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