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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민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G마켓은 일부 고객의 e쿠폰 핀번호가 제3자에 의해 무단으로 등록·사용된 정황이 확인돼 30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관련 정황을 확인한 즉시 해당 외부 비인가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관련 시스템에 대한 긴급 보안 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아직 정확한 피해 상황과 원인 등은 파악되지 않은 상황으로, G마켓은 면밀한 분석을 통해 정확한 원인과 영향 범위를 파악하는 한편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 안내 공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 사용 등으로 피해가 확인된 고객에게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보상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G마켓은 "관계 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는 동시에,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전날에는 SK플래닛의 기프티콘 서비스에서 일부 이용자의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구매쿠폰 일련번호, 환급계좌 등의 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되기도 했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5시5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조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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