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원

이형일·신현송·이억원·이찬진, 정책변화 동향 등 점검

이미지 확대 시장상황점검회의, 기념 촬영하는 참석자들

시장상황점검회의, 기념 촬영하는 참석자들

(서울=연합뉴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찬진 금감원장, 이형일 부총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2026.11.5 [재정경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경제·금융 정책을 결정하는 주요 4개 기관장(F4)은 미국 중간선거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파악해 철저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5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이형일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미국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중간선거 결과가 재정·통상·산업정책에 미칠 영향을 논의하고서 이렇게 뜻을 모았다.

이들은 중간선거 이후 미국 정책 기조의 변화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 추진 속도 등에 따라 국내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파급이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미국의 인공지능(AI) 산업 관련 정책 및 규제 여건 변화, 관세 정책, 중동 전쟁 양상 등을 면밀하게 점검하기로 했다.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공조해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하고 대외환경이 변화하더라도 한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도 확인했다.

sewon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4시2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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