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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국내 최대 문화다앙성축제인 '제21회 맘프(MAMF) 2026'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경계를 넘어, 세상이 되다'(Beyond Borders, Becoming the World)를 주제로 지난 23일부터 창원 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기간에는 주빈국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아시아와 중남미 등 21개국이 참여해 각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선보였다.
이밖에 '도시에서 떠나는 세계여행',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 '다문화 그림그리기 대회' 등이 펼쳐졌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문화 다양성 퍼레이드에는 16개국 17개 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전통의상, 음악, 춤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나눴다.
맘프 추진위원회는 축제 방문객을 16만명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맘프 홈페이지(www.mamf.co.kr)와 'MAMF 2026'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앞으로도 맘프가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축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5시0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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