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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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 지정기부 포스터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대표도서관(2028년 개관 예정)의 장서를 확충하기 위한 '내 고향 서가 채우기' 고향사랑 지정기부 모금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부자가 문화 나눔에 직접 참여해 전북의 지식을 보전하고 미래 세대와 연결한다는 취지다.

목표 모금액은 5천만원으로, 전북대표도서관의 도서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고향사랑 지정기부도 일반 고향사랑기부와 마찬가지로 기부자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할 수 있으며 세액 공제, 답례품 혜택도 동일하다.

한민희 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채워진 전북대표도서관의 책이 도민의 문화생활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0시5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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