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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23일 도의회에서 정부의 2차 이전 주요 공공기관을 도내에 배치해줄 것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도의원들은 이원택 도지사와 함께 '공공기관 핵심 기관을 전북으로!', '전북은 준비됐습니다. READY'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의회는 정종복(전주 3)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핵심 공공기관 우선 배치 촉구 결의안'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완화하고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은 파급력이 큰 정책"이라며 "전북은 그간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 큰 피해를 봤고 희생해 왔기에 이에 대한 실질적 우대가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전북의 새로운 대도약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금융·연기금, 농생명·식품, 첨단소재·이차전지 등 전북의 특화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 유치가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16시4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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