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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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불꽃축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다음 달 7일 100만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부산불꽃축제에 대비해 27일 부산광역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어 안전 점검에 나선다.

안전관리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전재수 시장, 재난관리 책임기관장 등 40여 명의 안전관리위원과 민간 화약 전문가 등이 참석해 부산불꽃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종합상황실 운영, 관람객 안전, 대중교통, 소방 해상 안전관리 등 유형별 조치 사항 전반을 점검한다.

시는 불꽃축제가 열리는 광안리해수욕장 등에 역대 최대 규모인 7천여명의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인력을 현장에 배치한다.

시는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광안리해수욕장, 금련산, 수변공원, 용호별빛공원, 이기대 어울마당, 동백섬 등 주요 관람 구역의 관람객 동선을 관리한다.

전재수 시장은 "모든 시민이 완전히 귀가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련 기관에 당부했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07시5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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