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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대구경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10월 중 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가 106.4로 전월에 비해 5.8포인트(p) 상승했다고 29일 밝혔다.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8.5로 전월과 비교해 3.5p 올랐다.
다음 달 전망 지수를 보면 제조업은 106.4로 전월에 비해 4.1p 상승했으나, 비제조업의 경우 95.4로 전월에 비해 3.3p 하락했다.
CBSI는 기준값인 100보다 높으면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낮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경영 애로사항에 대해 제조업체는 내수 부진(24.7%)을 가장 많이 꼽았고 다음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17.8%), 불확실한 경제 상황(14.6%) 등 순이었다.
비제조업체의 경우 내수 부진(20.6%)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인력난·인건비 상승(18.0%), 불확실한 경제 상황(15.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지역 568개 표본업체 중 응답한 대구 175개, 경북 183개 등 358개 업체(63.0%)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msh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0시2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한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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