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기자
28일 첫 일정에 60명 참여…11월 11·17일 추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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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군이 군용기 소음 피해지역 주민 180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 등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8일 진행한 첫 프로그램에는 피해지역 주민 60명이 참여해 평창 천년주목숲길과 강릉 솔향수목원 등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숲 체험 등 휴식과 치유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덜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도비와 군비를 투입해 군용기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11월 11일과 17일에도 열리며, 매회 60명씩 총 180명이 참여한다.
군은 지난 1∼15일 참가 신청을 받아 지난해 사업 미참여자와 소음대책지역 1∼3종 거주자, 연장자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했다.
장명희 횡성군 환경과장은 "군용기 소음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덜고 마음의 위로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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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5시1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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