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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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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황유민과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총상금 210만 달러)에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황유민은 8일 일본 이바라키현 다이헤이요 클럽 미노리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서 출발한 황유민은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우승은 20언더파 268타를 친 사쿠마 슈리(일본)가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31만5천달러(약 4억2천만원)다.

황유민은 지난 1월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5위를 한 이후 시즌 두 번째 톱10을 기록했다.

황유민은 1, 3, 5번 홀에서 보기를 적어냈지만, 6번 홀(파4)과 9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분위기를 바꿨다.

12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잡아 잃었던 타수를 만회했지만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이번 시즌 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김효주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지만, 역시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네차례 열린 가을 아시안 스윙에서는 뷰익 LPGA 상하이에서 인뤄닝(중국)이 우승한 것을 제외하고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요시다 유리,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야마시타 미유(일본)를 포함해 사쿠마까지 일본 선수가 3개 대회를 우승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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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8일 15시0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최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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