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황보한빈(한국체대)과 정다은(삼성전자)이 1일 서울 시내에서 열린 2026 JTBC 서울 마라톤에서 각각 국내부 남녀 정상에 올랐다.
황보한빈은 42.195㎞를 2시간16분45초의 기록으로 통과하며 우승했다.
중장거리 전문 선수인 황보한빈은 올해 마라톤에 뛰어들었고, 두 번째 도전 만에 풀코스 우승의 성과를 냈다.
그는 "완주를 목표로 소극적으로 뛰었는데, 후반에 힘을 비축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정다은은 10㎞ 지점에서 넘어져 무릎과 손가락 찰과상을 입었으나 투혼을 펼치며 2시간33분16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국제부에선 미키야스 바레가 시르타카(에티오피아)가 2시간10분00초로 정상에 올랐다.
cycle@yna.co.kr
관련 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1일 14시2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경윤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