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시립 우리꽃식물원이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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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은 국립수목원이 식물 유전자원의 체계적인 증식과 관리를 위해 전국의 공·사립 수목원 가운데 엄선해 지정한다.
우리꽃식물원은 현재 1천200여종의 식물 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새깃아재비, 섬시호 등 30여종의 희귀·특산식물을 보전하고 있다.
식물원은 그동안 다양한 식물자원을 수집해 증식, 재배, 관리, 연구하면서 희귀·특산식물의 증식 역량을 높여온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에서 33번째 보전기관으로 지정됐다.
식물원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국립수목원 등 산림청 산하기관과 교류하면서 자생지 밖에서 식물을 보전하는 '현지 외 보전' 연구를 수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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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09시3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최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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