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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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전통 혼례의 멋과 농촌 마을의 넉넉한 인심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전통혼례문화축제가 오는 31일 강원 홍천군 화촌면 장평1리 청사초롱마을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전통 혼례문화를 계승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다.
두 쌍의 부부가 오전과 오후에 각각 전통 혼례를 올린다.
주민과 방문객들은 전통 혼례의 멋과 의미를 함께 나누며 두 부부의 앞날을 축복한다.
혼례와 함께 떡 봉송과 떡메치기, 전통 혼례복 체험, 단심줄놀이 등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이정근 청사초롱마을 이장은 25일 "전통문화의 가치를 나누고 바쁜 가을걷이 속에서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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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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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5일 11시4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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