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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홍성군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저금리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5일 하나은행·충남신용보증재단과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을 계기로 홍성군과 하나은행이 2억원씩을 출연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총 48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홍성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은 특례보증을 거쳐 최대 5천만원을 대출받을 수 있다.
보증 기간은 5년이며, 연 1.5%에 해당하는 이자도 지원된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경기 침체와 경영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특례보증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08시4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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