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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호서대는 27일 벤처대학원 AI스마트공학과 안기찬 교수 연구팀이 산업통상부 '현장 적응형 엣지 러닝을 위한 초저전력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개발' 국책과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관리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자람테크놀로지가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호서대, 고려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차세대 AI 반도체 기술 확보에 나선다.
호서대는 이번 연구에서 개발되는 AI 반도체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글로벌 인증체계 구축을 맡는다. AI 모델의 학습과 갱신, 이상 데이터 차단, 오류 복구 등을 평가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글로벌 인증체계와 연계해 국산 AI 반도체의 기술 신뢰성과 호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기찬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 기업·연구기관이 함께 만든 기술이 국제 인증체계로 이어지도록 해, 우리 온디바이스 AI 반도체가 세계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준을 선점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09시1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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