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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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CI

[현대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는 2일 울산 북구 효정중학교에서 미래 모빌리티 체험 교육 등을 위한 기금 1억6천5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이 기금 중 1억2천만원은 효정중학교 학생 350여 명의 미래 모빌리티 체험 교육 지원에 쓰이며, 4천500만 원은 울산공장 인근 초·중·고 9개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미래 모빌리티 체험 교육은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를 주제로 진행되는 탐구형 프로그램이다.

11월 중 2차에 걸쳐 총 4일간 현대차 울산기술교육원에서 진행되며 ▲ 기술 이론 교육 ▲ 실습용 교구 조립(Building) ▲ 텍스트 코딩(Coding) 실습 ▲ 조립한 교구 주행(Driving) 체험으로 구성된다.

모빌리티 기술 현장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울산공장 견학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울산공장 인근 미래 세대들이 새로운 기술과 진로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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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3시3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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