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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연솔 기자 = 조국혁신당은 27일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한 데 대해 "국정조사가 탄핵을 회피하는 핑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탄핵을 동시에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임명희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이 국정조사에 합의하거나 특위 구성에 협조할 리 만무해 시간만 허비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대변인은 "지금도 계속되는 조 대법원장의 위헌·위법한 직무수행에 책임을 묻고 제동을 걸기 위해서는 탄핵이 가장 실효적인 방법"이라며 "민주당이 하루빨리 조희대 탄핵 대열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면 탄핵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며 "지금은 국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yeonso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17시4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연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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