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권 반려동물 놀이터 시범조성…반려동물 화장장 임기 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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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에서 자체 발굴한 인공지능(AI) 혁신과제의 실행력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26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최근 대전시 AI혁신전략위원회에서 논의된 87개 AI 혁신과제와 관련, "핵심 과제들을 분류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민 체감형 과제부터 우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 공직자가 AI 기본교육을 받고 실제 행정과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앞서 지난달 10일 AI 정책의 최상위 지휘 본부인 대전시 AI혁신전략위원회를 발족해 한 달 동안 본청 전 부서, 사업소, 공사·공단, 출연기관에서 인공지능 혁신과제 87건을 발굴했다.
위원회는 이 중 선도과제를 선정해 관련 사업비를 내년 본예산이나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할 계획이다.
허 시장은 또 지역화폐 온통대전 2.0의 내년도 충전 한도와 캐시백 운영 방향을 내달 말께 사전 안내해 안정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도심 공원을 활용한 생활권 반려동물 놀이터 시범 조성, 시민 접근성이 좋은 대규모 동물공원 조성 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허 시장은 반려동물 화장장과 장례식장을 임기 내 완성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히고, 자치구 주최 축제에 시 예산 지원, 대전 마라톤 풀코스 신설 검토 등도 주문했다.
j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4시2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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