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31일까지 시청, 부산대학교 등에서 제1회 부산 도시공간 위크를 연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 행사는 '함께 그리는 도시'를 슬로건으로, 미래 도시공간 비전을 공유하고 도시계획 전문가와 시민이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26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시와 도시계획 전문가단체 3곳이 '미래 도시공간 비전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부산의 도시공간 대전환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진다.
이어 열리는 '동남권 중심도시 도심 대전환 콘퍼런스'에서는 부산의 미래 도시공간 전략과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행사 기간 시민과 전문가, 지역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부산 곳곳에서 펼쳐진다.
27일까지 태종대 곤포가든에서 부산의 명소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도시설계 회의 '곤포 리부트'가 진행된다.
같은 날 원도심에서 역사·문화 자산을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도심 대전환 발견, 원도심 현장투어'도 열린다.
28∼29일에는 지역 4개 대학의 졸업작품 발표·시상과 부산 미래도시 대응을 위한 구상 세미나가 각각 열린다.
30일부터 31일까지 부산대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최하는 '2026 추계학술대회'가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도시계획 전문가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08시0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선호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