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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해양경찰청은 해경 수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변호사 자격자 3명을 경감 계급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해경청은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적성·신체검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2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된 변호사들은 수사심사관으로서 사건 종결이나 영장 신청에 앞서 수사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해경 수사의 신뢰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경청은 검찰청 폐지와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형사사법 체계가 변화하고 경찰의 수사 권한과 책임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수사 초기부터 적법 절차를 준수하고 사건 관계인의 인권을 보호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iny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0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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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nhap Korean · 강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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