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제19차 한중 전통의학협력 조정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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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보건복지부는 5일 서울에서 '제19차 한·중 전통의학협력 조정위원회'를 열고 양국 간 전통 의학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중 전통의학협력조정위는 보건복지부와 중국 국가중의약관리국 간 협의체로, 1994년 4월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구성된 뒤 1995년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양국에서 번갈아 개최된다.
이번 제19차 위원회에는 정경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루지안웨이 국가중의약관리국 부국장이 각각 대표로 참석했다.
위원회에서 양국은 ▲ 학술·연구 협력 및 인력교류 활성화 ▲ 인공지능(AI)·데이터 협력 체계 구축 ▲ 국제 공동 프로젝트 이행 등 글로벌 협력 강화 등 3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담은 합의 의사록에 서명했다.
정경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양국의 협력을 통해 한의약과 중의약 분야의 학술·연구 교류를 확대하고, AI·데이터, 국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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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5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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