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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김희상 주요 20개국(G20) 셰르파는 29일 서울에서 에디 프리오 팜부디 인도네시아 G20 셰르파와 면담하고 G20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김 셰르파는 양국 관계가 지난 4월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점을 언급하며 G20 차원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특히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아시아 국가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에디 셰르파는 한국의 경제 성장 경험이 G20 논의에 특별한 기여를 할 수 있다며 G20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 나가자고 말했다.
외교부는 올해 12월 열리는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의 내실 있는 참여를 위해 주요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2028 한국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도 지속할 계획이다.
ss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7시4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민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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