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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제공]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한화투자증권[003530]은 블록체인 데이터 인프라 기업인 체인링크와 디지털자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체인링크는 실시간 금융 데이터를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전달하고, 각기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글로벌 인프라 기업으로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화투자증권은 체인링크의 데이터 표준 기술과 블록체인 간 연결 기술을 현재 구축 중인 디지털자산 플랫폼의 인프라로 채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를 바탕으로 우량 실물 자산을 토큰화해 세계 시장에 유통하고, 자산 가치를 확인해 담보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네트워크마다 별도 연동을 구축하지 않고 한 번의 연결로 자산이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역시 제공할 예정이다.
안인성 한화투자증권 디지털부문 부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와 글로벌을 잇는 실물연계자산(RWA)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o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1시5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곽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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