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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40297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AUM)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종가 기준 이 ETF의 순자산 총액은 1조66억원으로 집계됐다. 연초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액은 1천73억원으로, 개인 순매수 유입으로 펀드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다.
또 최근 3년 수익률은 57.33%로, 국내 출시된 동일 유형(동일 기초지수 추종) 패시브 ETF 가운데 가장 높았다. 최근 6개월과 1년 수익률도 각각 2.93%와 24.90%를 나타냈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미국 대표 배당 성장 ETF(Schwab US Dividend Equity ETF(SCHD))와 동일한 지수인 'Dow Jones U.S. Dividend 100 Price Return Index'를 추종하는 ETF로, 2021년 10월 국내에 가장 먼저 출시됐다.
이 지수는 미국 상장 종목 중 10년 이상 배당금을 지급하고 펀더멘탈이 우수한 기업을 100곳 선별해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구성된다. 월 분배 상품으로 매월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도 특징이다.
운용사 측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미국 배당주 투자 전략"이라고 밝혔다.
taejong75@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08시5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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