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물자지원국에 감사 전해…친환경 전기설비·농식품 협력도 모색
이미지 확대
[한전MCS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한전MCS(사장 정성진)와 한국전쟁참전국기념사업회(회장 신광철)가 한국전쟁 당시 물자를 지원한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찾아 장학금과 교육물품을 전달하고 국제협력 확대에 나섰다.
한전MCS는 정성진 사장과 신광철 회장 등이 2일 베트남 팜반코이 중학교에서 장학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전쟁 당시 물자 지원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류를 진행했다. 친환경 전기설비와 농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3일에는 캄보디아 위월통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교육물품을 전달하고 미래세대 교류 확대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참전국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한전MCS가 주관하며 하나은행, 맨해튼홀딩스, ONE VN, 스타에셋, 보고바이오, 애니텍시스, K-콘텐츠교육개발원, 법무법인 성현 등이 후원한다.
정성진 사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한국전쟁 참전국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는 뜻깊은 행사"라며 "교육지원과 사회공헌, 국제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광철 회장은 "한국전쟁 당시 물자지원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업을 앞으로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phyeons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7시4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현수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