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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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은 성균관대학교 사학과와 협력해 다음 달까지 매주 화·수·금·토·일요일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야간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대학생에게 박물관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균관대 사학과 학생들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관람객 안내와 관람 질서 유지, 정보자료실 운영, 교육·문화행사 지원 등을 맡는다.

학생들의 봉사활동은 성균관대 졸업인증제도인 '삼품제'의 인성품과 연계된다.

한성백제박물관과 성균관대 사학과는 앞으로도 학술조사·연구와 자료 교류, 전시·교육·문화행사 지원 등 역사·문화 분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성균관대학교를 비롯해 다양한 대학의 역사·문화 관련 전공 학생 참여를 이끌어내 서울시와 대학, 박물관이 함께하는 야간 문화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anj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06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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